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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좋은 일 노트 — 시황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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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description>매일의 국내·해외 시장 흐름과 호외</description>
<language>ko</languag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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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lastBuildDate>Fri, 06 Nov 2026 21:23:00 GMT</lastBuild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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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반도체가 숨 돌린 금요일, 나스닥 1% 반등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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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ubDate>Fri, 06 Nov 2026 21:23:00 GMT</pubDate>
<category>해외</category>
<description>전날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되오르며 나스닥이 1.09%, S&amp;P500이 0.31% 올랐다. 다우는 0.46% 내렸고, 예상보다 강한 고용 지표에 미 국채 금리는 소폭 올랐다.</description>
<content:encoded><![CDATA[<p><strong>간밤 뉴욕은 하루 전 무너졌던 반도체주가 일부 되돌아오며 한숨을 돌렸다.</strong> 나스닥은 1.09%, S&P500은 0.31% 올랐고 다우는 0.46% 내렸다. 장 초반 크게 올랐던 지수는 오후 들어 오름폭을 대부분 반납했다. 아침에 나온 10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해 연준(미국 중앙은행)이 12월에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기대도 커졌다.</p>
<h3>숫자로 본 밤</h3>
<div class="table"><table><thead><tr><th>지표</th><th style="text-align:right">종가</th><th style="text-align:right">전일 대비</th></tr></thead><tbody><tr><td>다우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51,286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0.46%</td></tr><tr><td>S&P500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7,376.86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+0.31%</td></tr><tr><td>나스닥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24,579.43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+1.09%</td></tr><tr><td>미 국채 10년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4.86%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+2bp</td></tr><tr><td>원/달러(밤사이)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1,361.0원 (06:19)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+4.4원 (+0.3%)</td></tr></tbody></table></div>
<p>S&P500이 간밤 지나간 길은 이렇다. 개장 직후 잠깐 밀린 뒤 뉴욕 시각 오전 10시 전후(한국 시간 자정 무렵) 1% 넘게 올랐지만, 낮 12시 반 무렵부터 힘이 빠졌고 마감 직전 10분 사이 다시 미끄러졌다.</p>
<p><img src="https://ogoodjobs.com/images/market/2026-11-07-spx.svg" alt="S&amp;P500 간밤의 경로 — 전일 종가 7,353.73에서 시가 7,377.65로 출발해 뉴욕 시각 9시 30분 개장 직후 저가 7,369.55, 9시 50분쯤 고가 7,444.20을 거쳐 종가 7,376.86(+0.31%)" loading="lazy"></p>
<h3>반도체, 낙폭의 일부만 되찾다</h3>
<p>전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(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를 묶은 지수)가 12% 넘게 떨어졌던 반도체주는 일부 되올랐다. AMD와 인텔이 크게 올랐다. 다만 중간선거 뒤 번진 AI 데이터센터 규제 걱정이 풀린 것은 아니어서, 지수는 장중 고점을 지키지 못했다.</p>
<h3>강한 고용, 다시 고개 든 금리 인상</h3>
<p>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비농업 일자리(농업을 뺀 일자리)는 16만 5천 개 늘어, 6만 개 안팎이던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. 실업률은 4.1%였다. 경기가 탄탄하다는 신호에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쪽으로 무게가 더 실렸고,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.86%로 올랐다. 원/달러 환율은 밤사이 1,361원으로 전날 서울 종가보다 4원가량 높다.</p>
<h3>월요일 한국 장에서 지켜볼 것</h3>
<ul><li><strong>반도체 대형주.</strong> 코스피 지수는 5~6일 이틀 동안 11%가량 빠졌다. 뉴욕 반도체 반등이 월요일까지 이어지는지 본다.</li><li><strong>외국인 매도.</strong> 금요일까지 6거래일 연속 팔았다. 흐름이 멈추는지가 관건이다.</li><li><strong>원/달러 1,360원대.</strong>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환율을 더 밀어 올리는지 지켜본다.</li></ul>
<hr>
<p><em>간밤의 흐름을 정리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수치는 미국 장 마감 기준 보도와 증권사 시세를 바탕으로 했고,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.</em></p>
<p>출처: <a href="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645262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이투데이</a> · <a href="https://bloomingbit.io/feed/news/123850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블루밍비트</a> · <a href="https://www.chaincatcher.com/ko/article/2302531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체인캐처</a> · <a href="https://finance.yahoo.com/markets/live/stock-market-today-friday-november-6-dow-sp-500-nasdaq-jobs-report-earnings-135953863.html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야후 파이낸스</a> · <a href="https://www.thestreet.com/stock-market-today/stock-market-today-dow-jones-sp-500-nasdaq-updates-nov-06-2026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더스트리트</a> · <a href="https://www.bloomberg.com/news/articles/2026-11-06/us-treasuries-stumble-as-strong-labor-market-lifts-fed-hike-bets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블룸버그</a> · 한국투자증권 시세</p>]]></content:encoded>
</item>
<item>
<title>서킷브레이커 끝에 5,000선 지킨 코스피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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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ubDate>Fri, 06 Nov 2026 08:47:00 GMT</pubDate>
<category>일간</category>
<description>개장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걸린 코스피가 6.02% 내린 5,059.69로 마감했다. 이틀 새 600포인트 넘게 빠졌고, 원/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4.5원 오른 1,356.6원에 마쳤다.</description>
<content:encoded><![CDATA[<p><strong>문을 연 지 3분 만에 시장이 멈춰 섰고, 하루가 끝날 때 코스피는 간신히 5,000선 위에 서 있었다.</strong> 코스피는 324.11포인트, 6.02% 떨어진 5,059.69에 장을 마쳤다. 간밤 뉴욕에서 반도체주가 무너진 충격이 그대로 넘어오면서 오전 9시 3분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. 장중 한때 4,911.28까지 밀려 5,000선이 깨지기도 했다. 외국인은 약 2조 7천억 원어치를 팔아 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. 정부는 낮에 긴급회의를 열고 반대매매를 줄이는 조치를 내놨다. 원/달러 환율은 크게 올랐고 국고채 금리는 또 내렸다.</p>
<h3>숫자로 본 하루</h3>
<div class="table"><table><thead><tr><th>지표</th><th style="text-align:right">종가</th><th style="text-align:right">전일 대비</th></tr></thead><tbody><tr><td>코스피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5,059.69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6.02%</td></tr><tr><td>코스닥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644.27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5.03%</td></tr><tr><td>원/달러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1,356.6원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+14.5원</td></tr><tr><td>국고채 3년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3.613%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5.6bp</td></tr><tr><td>국고채 10년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3.853%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3.4bp</td></tr><tr><td>외국인 순매수(코스피)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약 −2조 7천억 원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6거래일 연속 매도</td></tr></tbody></table></div>
<p>코스피가 하루 동안 지나간 길은 이렇다. 9시 3분부터 20분 넘게 매매가 멈춰 선이 평평하게 누워 있다.</p>
<p><img src="https://ogoodjobs.com/images/market/2026-11-06-kospi.svg" alt="코스피 하루의 경로 — 전일 종가 5,383.80에서 시가 5,263.26으로 출발해 9시쯤 고가 5,269.10을 찍은 뒤 같은 9시대에 저가 4,911.28까지 떨어지고, 서킷브레이커로 매매가 멈췄다가 다시 열려 종가 5,059.69(−6.02%)" loading="lazy"></p>
<h3>개장 3분 만에 멈춘 시장</h3>
<p>코스피는 2.24% 내린 5,263.26에서 출발했다. 그러나 곧바로 낙폭이 8%를 넘었고, 9시 3분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.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날보다 8% 이상 떨어진 상태가 1분 넘게 이어질 때 모든 주식 매매를 20분간 멈추는 장치다. 아침 상황은 장중에 낸 <a href="https://ogoodjobs.com/market/2026-11-06-extra-circuit-breaker/">호외</a>에 정리했다. 코스닥에서는 9시 6분, 매매가 다시 열린 코스피에서는 9시 34분 매도 사이드카(프로그램 매도 주문을 5분간 묶는 조치)가 이어서 켜졌다.</p>
<p>배경은 어제와 같지만 강도가 더 셌다.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·하원을 모두 가져가면서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커졌고, 간밤 나스닥은 5.52%,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% 넘게 떨어졌다. 간밤 뉴욕 사정은 <a href="https://ogoodjobs.com/market/2026-11-06-us/">아침 해외 시황</a>에 정리했다. 매매가 다시 열린 뒤 지수는 낙폭을 줄였지만 이후 다시 밀렸다. 이틀 동안 코스피는 624.11포인트, 약 11% 빠졌다.</p>
<p>정부는 낮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. 증권사가 빚을 내 산 주식에 대해 지켜야 하는 담보비율 140% 유지 의무를 9일부터 3개월간 면제하기로 했다. 담보가 모자라면 주식이 강제로 팔리는 반대매매가 줄줄이 일어나 하락을 키우는 일을 막겠다는 취지다.</p>
<h3>반도체에 다시 집중된 매도</h3>
<p>손실은 이번에도 반도체에 몰렸다. <strong>삼성전자는 6.35% 내린 188,700원, SK하이닉스는 10.44% 내린 1,132,000원</strong>에 마감했다. SK스퀘어도 10.51% 떨어졌다.</p>
<p>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2조 7천억 원을 순매도했다. 최근 닷새 동안 판 금액을 더하면 10조 원이 넘는다. 기관이 약 1조 7천억 원, 개인이 약 6천억 원을 사들였다. 코스닥에서는 기관이 약 2천억 원을 사며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를 받았다.</p>
<h3>원화는 약해지고, 채권은 또 강해졌다</h3>
<p>원/달러 환율은 1,356.6원에 주간거래를 마쳐 전일 대비 14.5원 올랐다(전일 주간거래 종가 1,342.1원). 시작부터 높았다. 간밤 뉴욕 급락으로 밤사이 이미 오른 수준이 반영되면서 전일 대비 15.9원 오른 1,358.0원에서 출발했고, 낮 12시 20분쯤 1,362.2원까지 올랐다가 조금 밀렸다.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판 돈을 달러로 바꿔 나가려는 수요가 원화를 눌렀다.</p>
<p>채권 시장은 반대로 움직였다. 주식에서 빠진 돈이 안전한 곳을 찾으면서 국고채 금리가 만기를 가리지 않고 내렸다. 3년물은 5.6bp 내린 3.613%, 10년물은 3.4bp 내린 3.853%로 마감했다.</p>
<h3>내일을 위한 메모</h3>
<ul><li><strong>5,000선.</strong> 오늘 장중에 한 번 깨졌다가 종가로는 지켜 낸 자리다. 다음 거래일에 이 선 위에서 출발하는지 본다.</li><li><strong>외국인 매도의 속도.</strong> 6거래일째 팔고 있다. 하루 매도액이 줄어드는지가 진정의 첫 신호가 될 수 있다.</li><li><strong>반대매매 완화의 효과.</strong> 담보비율 면제는 9일부터 시행된다. 강제 매도 물량이 실제로 줄어드는지 지켜볼 만하다.</li></ul>
<hr>
<p><em>그날의 흐름을 정리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수치는 증권사 시세와 장 마감 기준 보도를 바탕으로 했고,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.</em></p>
<p>출처: <a href="https://www.alphabiz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96737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알파경제</a> · <a href="https://www.gukje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744529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국제뉴스</a> · <a href="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6110615475413854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아시아경제</a> · <a href="https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261106000993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뉴스핌</a> · <a href="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644976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이투데이</a> · <a href="https://www.news1.kr/finance/market-exr/6345976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뉴스1</a> · <a href="https://seoul.co.kr/news/economy/finance/2026/11/06/20261106500308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서울신문</a> · <a href="https://www.ziksir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2371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직썰</a> · <a href="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645217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이투데이 채권마감</a> · <a href="https://supple.kr/news/cmw4ocnsnlrhlal9prxi8jdof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서플(SBS Biz)</a> · <a href="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611061230455846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파이낸셜뉴스</a> · <a href="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61106114944375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아주경제</a> · 한국투자증권 시세</p>]]></content:encoded>
</item>
<item>
<title>코스피 8%대 폭락, 서킷브레이커 발동</title>
<link>https://ogoodjobs.com/market/2026-11-06-extra-circuit-breaker/?from=rss</link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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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ubDate>Fri, 06 Nov 2026 00:20:00 GMT</pubDate>
<category>호외</category>
<description>코스피가 개장 직후 8% 넘게 떨어져 오전 9시 3분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. 오전 9시 7분 기준 지수는 8.55% 내린 4,923.47이다.</description>
<content:encoded><![CDATA[<p><strong>코스피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.</strong> 개장 3분 만인 오전 9시 3분, 지수가 전날보다 8% 넘게 떨어진 상태가 1분 이상 이어지면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. 서킷브레이커는 시장이 지나치게 급하게 움직일 때 주식 매매를 20분간 통째로 멈추는 장치다. 이 시간 동안 코스피 현물과 관련 선물·옵션 거래가 모두 멈췄다.</p>
<h3>왜 중요한가</h3>
<p>서킷브레이커는 사이드카(프로그램 매매만 5분간 멈추는 장치)보다 한 단계 강한 조치다. 전날 코스피가 5.28% 내리며 사이드카가 걸린 데 이어 이틀 연속 비상 장치가 작동했다. 지수는 5,000선 아래로 내려갔다.</p>
<p>배경으로는 미국 중간선거 뒤 커진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꼽힌다. 규제가 데이터센터 투자를 늦추면 반도체 수요가 줄 수 있다는 걱정이다. 전날 밤 미국 증시도 크게 흔들려 나스닥이 5.52%, S&P500이 4.36%, 다우가 3.44% 내렸다. 반도체 비중이 큰 한국 증시가 그 충격을 그대로 받았다.</p>
<h3>시장은 어떻게 반응했나</h3>
<div class="table"><table><thead><tr><th>지표</th><th>수치(기준 시각)</th><th>전일 대비</th></tr></thead><tbody><tr><td>코스피</td><td>4,923.47 (오전 9시 7분)</td><td>-8.55%</td></tr><tr><td>코스피 장중 저점</td><td>4,911.28</td><td>-8.78%</td></tr><tr><td>코스닥</td><td>629.17 (오전 9시 7분)</td><td>-7.26%</td></tr></tbody></table></div>
<p>코스피가 오전 9시 20분까지 지나간 길은 이렇다. 9시 3분부터 매매가 멈춰 선이 평평하다.</p>
<p><img src="https://ogoodjobs.com/images/market/2026-11-06-extra-circuit-breaker-kospi.svg" alt="코스피 9시 20분까지의 경로(장중) — 전일 종가 5,383.80, 시가 5,263.26으로 출발해 9시쯤 저가 4,911.28까지 떨어진 뒤 서킷브레이커로 매매가 멈춰 9시 20분 현재 4,923.47(−8.55%)" loading="lazy"></p>
<p>코스피는 2.24% 내린 5,263.26에서 출발했지만 곧바로 낙폭을 키웠다. 코스닥도 3.53% 내린 채 시작해 7%대까지 밀렸다. 하락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다.</p>
<h3>앞으로 지켜볼 것</h3>
<ul><li><strong>매매가 다시 시작된 뒤의 흐름.</strong> 20분 정지 후 낙폭이 줄어드는지, 더 커지는지가 오늘 장의 첫 관문이다.</li><li><strong>2단계 발동 여부.</strong> 지수가 전날보다 15% 이상 떨어진 상태가 1분 이어지면 2단계 서킷브레이커가 걸린다.</li><li><strong>외국인 매도의 강도.</strong> 외국인은 최근 며칠 동안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 왔다.</li></ul>
<hr>
<p><em>그날의 흐름을 정리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수치는 장중 보도를 바탕으로 했고,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.</em></p>
<p>출처: <a href="https://www.seoul.co.kr/news/economy/2026/11/06/20261106500027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서울신문</a> · <a href="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644918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이투데이</a> · <a href="https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261106000220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뉴스핌</a> · <a href="https://www.imaeil.com/page/view/2026110609090520786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매일신문</a></p>]]></content:encoded>
</item>
<item>
<title>AI 규제 공포에 나스닥 5% 급락</title>
<link>https://ogoodjobs.com/market/2026-11-06-us/?from=rss</link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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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ubDate>Thu, 05 Nov 2026 22:21:00 GMT</pubDate>
<category>해외</category>
<description>민주당 승리 뒤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번지며 S&amp;P500이 4.36%, 나스닥이 5.52% 내렸다.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% 넘게 빠졌다.</description>
<content:encoded><![CDATA[<p><strong>간밤 뉴욕에서는 AI 관련주가 한꺼번에 무너졌다.</strong> 나스닥은 5.52% 떨어졌고, S&P500은 4.36%, 다우는 3.44% 내렸다.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·하원을 모두 가져가자 데이터센터 건설이 막힐 수 있다는 걱정이 반도체와 AI 기반시설 종목을 덮쳤다. 하루 전 서울을 흔든 걱정이 이번에는 뉴욕 전체로 번졌다.</p>
<h3>숫자로 본 밤</h3>
<div class="table"><table><thead><tr><th>지표</th><th style="text-align:right">종가</th><th style="text-align:right">전일 대비</th></tr></thead><tbody><tr><td>다우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51,523.06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3.44%</td></tr><tr><td>S&P500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7,353.73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4.36%</td></tr><tr><td>나스닥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24,315.00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5.52%</td></tr><tr><td>미 국채 10년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4.84%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6bp</td></tr><tr><td>원/달러(밤사이)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1,355.5원 (07:19)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+13.4원 (+1.0%)</td></tr></tbody></table></div>
<p>S&P500이 간밤 지나간 길은 이렇다. 장이 열리자마자 밀리기 시작해 오전 내내 낙폭을 키웠고, 오후에도 회복하지 못한 채 장 막판 저점 근처에서 끝났다.</p>
<p><img src="https://ogoodjobs.com/images/market/2026-11-06-spx.svg" alt="S&amp;P500 간밤의 경로 — 전일 종가 7,688.62에서 시가 7,678.72로 출발해 뉴욕 시각 9시 30분쯤 고가 7,681.29, 15시 55분쯤 저가 7,350.35를 거쳐 종가 7,353.73(−4.36%). 선의 일부는 SPY 1분봉으로 채움" loading="lazy"></p>
<h3>반도체가 가장 크게 다쳤다</h3>
<p>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% 넘게 떨어졌다.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를 묶은 지수다. 엔비디아는 9%가량, 브로드컴은 10%가량 내렸다. 나스닥은 지난달 기록한 최고치에서 10% 넘게 내려와 '조정' 구간에 들어섰다. 다우는 선거 직후 얻었던 상승분을 하루 만에 모두 돌려줬다.</p>
<p>시장의 불안을 재는 변동성지수(VIX)는 70% 가까이 뛰어 28 안팎에서 마감했다.</p>
<h3>채권으로, 그리고 달러로</h3>
<p>주식에서 빠진 돈은 안전한 쪽을 찾았다.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6bp 내린 4.84%로 마감했다. 원/달러 환율은 밤사이 1,355원대로 올라, 전날 서울 종가보다 13원 넘게 높다.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 속에 올랐다.</p>
<h3>오늘 한국 장에서 지켜볼 것</h3>
<ul><li><strong>반도체 대형주.</strong> 서울은 어제 이미 크게 내렸다. 뉴욕 반도체 급락이 얼마나 더 반영되는지 본다.</li><li><strong>외국인 매도.</strong> 이틀 동안 6조 원 가까이 팔았다. 사흘째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.</li><li><strong>원/달러 1,350원대.</strong> 밤사이 오른 환율이 낮 거래에서도 유지되는지 지켜본다.</li></ul>
<hr>
<p><em>간밤의 흐름을 정리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수치는 미국 장 마감 기준 보도와 증권사 시세를 바탕으로 했고,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.</em></p>
<p>출처: <a href="https://krmg.com/2026/11/05/how-major-us-stock-indexes-fared-thursday-11-5-2026/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AP(KRMG)</a> · <a href="https://news.mtn.co.kr/article/2026110606183155226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머니투데이방송</a> · <a href="https://supple.kr/news/cmw42wwe6m82bal9py4lce5of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서플</a> · <a href="https://finance.yahoo.com/markets/live/stock-market-today-thursday-november-5-dow-sp-500-nasdaq-plunge-chip-stocks-melt-down-193726491.html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야후 파이낸스</a> · <a href="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644727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이투데이 환율마감</a> · 한국투자증권 시세</p>]]></content:encoded>
</item>
<item>
<title>블루웨이브가 덮친 반도체, 코스피 300포인트 증발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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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ubDate>Thu, 05 Nov 2026 08:48:00 GMT</pubDate>
<category>일간</category>
<description>미 민주당의 상·하원 장악에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번지며 코스피가 5.28% 내린 5,383.80으로 마감. 코스피·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.</description>
<content:encoded><![CDATA[<p><strong>하루 전 간신히 버텼던 시장이 오늘은 버티지 못했다.</strong> 코스피는 300.00포인트, 5.28% 떨어진 5,383.80에 장을 마쳤다. 4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종가다.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·하원을 모두 가져가자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반도체 대형주를 정면으로 때렸다. 외국인이 3조 4천억 원 가까이 팔았고, 코스피와 코스닥 양쪽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켜졌다. 반대로 채권 금리는 이틀째 크게 내려왔다.</p>
<h3>숫자로 본 하루</h3>
<div class="table"><table><thead><tr><th>지표</th><th style="text-align:right">종가</th><th style="text-align:right">전일 대비</th></tr></thead><tbody><tr><td>코스피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5,383.80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5.28%</td></tr><tr><td>코스닥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678.41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5.11%</td></tr><tr><td>원/달러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1,342.1원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+0.6원</td></tr><tr><td>국고채 3년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3.669%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4.5bp</td></tr><tr><td>국고채 10년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3.887%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8.1bp</td></tr></tbody></table></div>
<p>코스피가 하루 동안 지나간 길은 이렇다.</p>
<p><img src="https://ogoodjobs.com/images/market/2026-11-05-kospi.svg" alt="코스피 하루의 경로 — 전일 종가 5,683.80에서 시가 5,580.09로 출발해 9시쯤 고가 5,586.46, 2시 50분쯤 저가 5,336.88을 거쳐 종가 5,383.80(−5.28%)" loading="lazy"></p>
<h3>어제의 걱정이 오늘의 결론이 되다</h3>
<p>코스피는 1.82% 내린 5,580.09에서 출발했다. 어제 오후 시장을 다시 일으켜 세웠던 '규제는 생각보다 가벼울 것'이라는 계산은 하룻밤 사이에 힘을 잃었다.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 사용을 조이는 규제가 반도체 수요를 줄일 수 있다는 걱정이 다시 앞자리로 왔다. 간밤 뉴욕에서 다우지수는 3% 넘게 올랐지만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는 3% 안팎 내렸다. 서울은 그중 반도체 쪽 신호만 받아 들었다.</p>
<p>오전 10시 16분 코스피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.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도 주문을 5분간 멈춰 세우는 장치다. 코스닥도 오후 2시 27분 같은 조치가 내려졌다. 코스피는 장중 6.10% 내린 5,336.88까지 밀린 뒤 막판에 낙폭을 조금 줄였다.</p>
<h3>반도체는 무너지고, 자동차는 버텼다</h3>
<p>손실은 AI와 반도체 쪽에 몰렸다. <strong>삼성전자가 7.57% 내린 201,500원, SK하이닉스가 9.46% 내린 1,264,000원</strong>에 마감했다. 삼성전기는 15%대, SK스퀘어는 10% 떨어졌다. 코스닥에서도 반도체 장비·부품주가 10%대 급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.</p>
<p>외국인은 어제에 이어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갔다. 개인이 약 2조 3천억 원, 기관이 약 8,500억 원을 사들였지만 물량을 다 받아 내지는 못했다.</p>
<p>모두가 진 것은 아니었다. 민주당 승리로 관세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에 현대차가 3.53% 올랐다. KB금융과 셀트리온도 상승 쪽에 섰다.</p>
<h3>채권은 계속 안전한 쪽으로</h3>
<p>주식에서 빠져나온 불안은 채권으로 향했다. 국고채 금리는 모든 만기에서 내려갔고, 10년물은 8.1bp 떨어진 3.887%로 낙폭이 가장 컸다. 3년물도 3.669%까지 내려와 어제의 석 달 만 최저를 또 밑돌았다. 원/달러 환율은 0.6원 오른 1,342.1원으로, 주식시장의 소란에 비하면 조용했다.</p>
<h3>내일을 위한 메모</h3>
<ul><li><strong>5,200선.</strong> 여러 증권사가 다음 지지선으로 꼽는 자리다. 오늘 장중 저가와의 거리는 140포인트가 채 안 된다.</li><li><strong>외국인 매도의 끝.</strong> 이틀 동안 6조 원 가까이 팔았다.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매도가 줄어드는지가 먼저 볼 신호다.</li><li><strong>규제의 실제 문구.</strong> 지금까지는 걱정이 가격을 움직였다. 새 의회와 주 정부가 내놓을 구체적인 규제안이 나오기 전까지 반도체 변동성은 클 수 있다.</li></ul>
<hr>
<p><em>그날의 흐름을 정리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수치는 장 마감 기준 보도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바탕으로 했고,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.</em></p>
<p>출처: <a href="https://www.sentv.co.kr/article/view/sentv202611050202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서울경제TV</a> · <a href="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644702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이투데이</a> · <a href="https://wikileaks-kr.org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94259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위키리크스한국</a> · <a href="https://www.wikitree.co.kr/articles/1172180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위키트리</a> · <a href="https://enews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488944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이뉴스투데이</a> · <a href="https://news.bizwatch.co.kr/article/market/2026/11/05/0035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비즈니스워치</a> · <a href="https://www.newsclaim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81593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뉴스클레임</a> · <a href="https://www.sankyungtoday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4039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산경투데이</a> · <a href="https://www.smartbiz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8586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스마트비즈</a> · <a href="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644776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이투데이 채권마감</a> · <a href="https://www.specialtime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82199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스페셜타임스</a> · <a href="https://www.ziksir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2236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직썰</a></p>]]></content:encoded>
</item>
<item>
<title>코스피 5% 급락, 양대 시장 사이드카</title>
<link>https://ogoodjobs.com/market/2026-11-05-extra-kospi-plunge/?from=rss</link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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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ubDate>Thu, 05 Nov 2026 08:48:00 GMT</pubDate>
<category>호외</category>
<description>미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 AI 규제 우려로 코스피가 5.28% 내린 5,383.80에 마감했다. 코스피·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.</description>
<content:encoded><![CDATA[<p><strong>코스피가 하루 만에 5.28% 떨어져 5,383.80으로 마감했다.</strong> 하루 낙폭은 정확히 300포인트로, 4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종가다. 오전에는 코스피, 오후에는 코스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.</p>
<h3>왜 중요한가</h3>
<p>방아쇠는 미국 중간선거다. 민주당이 상·하원을 모두 차지하면서 AI 데이터센터의 건설과 전력 사용을 규제하는 쪽으로 정책이 움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. 규제가 데이터센터 투자를 늦추면 반도체 수요도 줄어들 수 있다는 계산이다. 반도체 비중이 큰 한국 증시가 이 소식에 크게 흔들린 이유다.</p>
<h3>시장은 어떻게 반응했나</h3>
<p>코스피는 1.82% 내린 채 출발해 오전 10시 16분 사이드카(프로그램 매도를 5분간 멈추는 장치)가 걸렸고, 장중 6.10%까지 밀렸다. 코스닥도 5.11% 내린 678.41에 마감했다.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조 4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고, 삼성전자는 7.57%, SK하이닉스는 9.46% 내렸다. 관세 완화 기대를 받은 자동차주는 올랐다. 채권으로 돈이 몰리며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8.1bp 내린 3.887%를 기록했다. 원/달러 환율은 0.6원 오르는 데 그쳤다.</p>
<p>코스피가 하루 동안 지나간 길은 이렇다.</p>
<p><img src="https://ogoodjobs.com/images/market/2026-11-05-kospi.svg" alt="코스피 하루의 경로 — 전일 종가 5,683.80에서 시가 5,580.09로 출발해 9시쯤 고가 5,586.46, 2시 50분쯤 저가 5,336.88을 거쳐 종가 5,383.80(−5.28%)" loading="lazy"></p>
<h3>앞으로 지켜볼 것</h3>
<ul><li><strong>5,200선을 지키는지.</strong> 증권가가 꼽는 다음 지지선이다.</li><li><strong>외국인이 언제 매도를 멈추는지.</strong> 이틀 동안 6조 원 가까이 팔았다.</li><li><strong>규제의 구체적인 내용.</strong> 걱정이 실제 정책이 되는지에 따라 반도체의 방향이 갈린다.</li></ul>
<hr>
<p><em>그날의 흐름을 정리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수치는 장 마감 기준 보도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바탕으로 했고,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.</em></p>
<p>출처: <a href="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644702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이투데이</a> · <a href="https://news.bizwatch.co.kr/article/market/2026/11/05/0035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비즈니스워치</a> · <a href="https://www.sankyungtoday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4039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산경투데이</a> · <a href="https://wikileaks-kr.org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94259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위키리크스한국</a> · <a href="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644776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이투데이 채권마감</a> · <a href="https://enews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488944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이뉴스투데이</a></p>]]></content:encoded>
</item>
<item>
<title>406포인트의 롤러코스터, 그래도 끝은 플러스</title>
<link>https://ogoodjobs.com/market/2026-11-04/?from=rss</link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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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ubDate>Tue, 03 Nov 2026 15:00:00 GMT</pubDate>
<category>일간</category>
<description>미 중간선거 해석에 코스피가 하루 7% 폭으로 출렁인 끝에 0.62% 오른 5,683.80으로 마감. 채권 금리는 석 달 만의 최저.</description>
<content:encoded><![CDATA[<p><strong>미국 중간선거가 서울 시장을 하루 종일 흔들었다.</strong> 코스피는 2% 넘게 오르며 문을 열었다가 오전에 4% 넘게 급락했고, 오후에 다시 기어 올라 0.62% 오른 5,683.80에 장을 닫았다. 고점과 저점 사이는 406포인트. 외국인이 2조 5천억 원어치를 던졌지만 개인과 기관이 그만큼을 받아 냈다. 같은 날 채권시장은 정반대로 조용했다. 금리는 모든 만기에서 내려왔고, 3년물은 석 달 만에 가장 낮은 자리로 갔다.</p>
<h3>숫자로 본 하루</h3>
<div class="table"><table><thead><tr><th>지표</th><th style="text-align:right">종가</th><th style="text-align:right">전일 대비</th></tr></thead><tbody><tr><td>코스피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5,683.80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+0.62%</td></tr><tr><td>코스닥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714.95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+1.50%</td></tr><tr><td>원/달러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1,341.5원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+0.5원</td></tr><tr><td>국고채 3년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3.714%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2.2bp</td></tr><tr><td>국고채 10년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3.968%</td><td style="text-align:right">−3.3bp</td></tr></tbody></table></div>
<p>코스피가 하루 동안 지나간 길은 이렇다.</p>
<p><img src="https://ogoodjobs.com/images/market/2026-11-04-kospi.svg" alt="코스피 하루의 경로 — 전일 종가 5,648.79에서 시가 5,786.13으로 출발해 9시쯤 고가 5,828.13, 12시 30분쯤 저가 5,421.72를 거쳐 종가 5,683.80(+0.62%)" loading="lazy"></p>
<h3>오르고, 무너지고, 다시 일어서다</h3>
<p><strong>아침은 낙관이었다.</strong> 전날 뉴욕에서 기술주가 반등한 기운을 이어받아 코스피는 5,786에서 출발했고, 곧 5,828까지 올랐다.</p>
<p><strong>낙관은 오래가지 않았다.</strong> 선거 결과 민주당이 상·하원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자, 시장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를 떠올렸다.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가 몰렸고 외국인이 앞장서 물량을 쏟아냈다. 지수는 5,421까지 미끄러졌다. 장 초반 고점에서 7% 가까이 내려온 자리다.</p>
<p><strong>오후의 시장은 한 걸음 물러서서 다시 계산했다.</strong> 규제가 나오더라도 환경 관련 부담금 수준에 그칠 것이고, 새 의회가 먼저 손댈 곳은 의료보험과 기후 정책이라는 분석이 퍼졌다. 선거 직후의 급락이 결과를 지나치게 먼저 반영했다는 것이다.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 원 넘게 사들이며 바닥을 받쳤고, 지수는 결국 플러스로 돌아섰다.</p>
<h3>선거가 고른 승자들</h3>
<p>하루의 진짜 주인공은 이차전지와 태양광이었다. 민주당 정책의 수혜를 기대한 돈이 몰리며 <strong>한화솔루션이 18%대, 삼성SDI가 11%대, LG에너지솔루션이 5%</strong> 올랐다. 코스닥에서도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10% 안팎 뛰어 지수를 1.5% 끌어올렸다.</p>
<p>반면 시장의 무게중심인 반도체는 하루 내내 시험대에 올랐다. 삼성전자(−0.68%)와 SK하이닉스(−0.14%)는 장중 낙폭을 대부분 되찾았지만 끝내 플러스로 올라서지는 못했다.</p>
<h3>채권시장은 다른 이야기를 했다</h3>
<p>주식이 요동치는 동안 채권은 한 방향으로만 움직였다. 미국 금리가 내려가자 국고채 금리도 2년물부터 50년물까지 빠짐없이 하락했다. <strong>3년물은 3.714%로 8월 초 이후 가장 낮고, 10년물은 4% 아래로 내려섰다.</strong>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만 4천 계약 넘게 사들이며 이 흐름에 힘을 보탰다.</p>
<p>원/달러 환율만은 소란에서 비켜서 있었다. 0.5원 오른 1,341.5원, 1,340원대를 그대로 지켰다.</p>
<h3>내일을 위한 메모</h3>
<ul><li><strong>선거의 최종 그림.</strong> 오늘의 급락과 반등은 거의 모두 선거 해석에서 나왔다. 최종 의석과 AI 정책의 윤곽이 드러나기 전까지 반도체 대형주의 흔들림은 이어질 수 있다.</li><li><strong>외국인의 다음 걸음.</strong> 하루 2조 원대 순매도는 가볍지 않다. 매도가 이어지는지, 오늘 하루로 그치는지가 지수의 방향을 가를 것이다.</li><li><strong>금리 하락의 체력.</strong> 중동 정세와 높은 유가가 물가를 다시 자극하면 금리가 내려갈 여지는 좁아진다는 시각도 있다.</li></ul>
<hr>
<p><em>그날의 흐름을 정리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수치는 장 마감 기준 보도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바탕으로 했고,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.</em></p>
<p>출처: <a href="https://www.businesskore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80482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비즈니스코리아</a> · <a href="https://www.cbci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23225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CBC뉴스</a> · <a href="https://www.mt.co.kr/index.php/economy/2026/11/04/2026110415370078714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머니투데이</a> · <a href="https://www.jn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0000079705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진일보</a> · 한국은행 ECOS</p>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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